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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그래미어워드’ 아델, 故 조지 마이클 추모 무대 중단 뒤 “예의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3 12:29
2017년 2월 13일 12시 29분
입력
2017-02-13 12:24
2017년 2월 13일 12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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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앤뮤직 제공
영국 싱어송라이터 아델(Adele·29)이 고(故) 조지 마이클의 추모 무대 도중 노래를 중단하고 눈시울을 붉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제59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아델은 고(故) 조지 마이클의 추모 무대를 꾸몄다.
이날 아델은 조지 마이클의 ‘패스트 러브(Fast Love)’를 부르다 갑자기 중단했다.
그는 “이대로 계속하면 조지 마이클에게 예의가 아닌 것 같다”고 이유를 밝히고 노래를 다시 이어나갔고, 노래를 마친 뒤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아델은 그래미 시상식에서 ‘헬로(Hello)’로 베스트 팝 솔로 퍼포먼스 상을, ‘25’로 베스트 팝 보컬 앨범 상을 받았다. 또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등 4개 분야에 수상 후보로 올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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