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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 “‘도깨비’ 써니 역 최종 불발”…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09 09:54
2017년 2월 9일 09시 54분
입력
2017-02-09 09:53
2017년 2월 9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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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택시‘ 캡처
배우 화영이 자신의 캐스팅 비화에 대해 털어놨다.
8일 방송된 tvN '택시'에는 화영과 효영 자매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 담백한 토크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화영은 이응복 감독님과 친분이 있다고 밝히며 "우리 자매와 너무 스타일이 잘 맞는다"고 말했다.
실제로 화영은 KBS '태양의 후예' 윤명주, tvN '도깨비' 써니 역에 오디션을 봤다고 말했다.
하지만 “특히 ‘도깨비’ 써니는 연령대가 높아지면서 최종적으로 불발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라리 다행이다. 준비되지 안된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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