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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2’ 한채영 “혹독한 훈련 통해 꼭 센터 하고 싶다” 욕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08 18:17
2017년 2월 8일 18시 17분
입력
2017-02-08 18:04
2017년 2월 8일 1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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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채영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 출연하는 배우 한채영이 센터 욕심을 드러냈다.
한채영은 8일 열린 KBS2‘언니들의 슬램덩크’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번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는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로 재편됐다.
이날 한채영은 “내가 춤이나 노래를 한 번도 안 해봤기 때문에 혹독한 훈련을 통해서 배워야겠지만 끝에 가서는 제가 꼭 센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다들 반대를 하고 있지만 누구나 꿈은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2’는 걸그룹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각 멤버들이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10일 밤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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