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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의 특별한 다이닝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7-02-08 13:53
2017년 2월 8일 13시 53분
입력
2017-02-08 13:50
2017년 2월 8일 13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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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재한 이탈리안들을 위한 이색 디너 파티를 소개해 눈길을 모은다.
알베르토 몬티는 7일 오후 서울 서촌의 이탈리아 레스토랑 카델루뽀에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이재훈 셰프와 롯데호텔 페닌술라의 마스터셰프인 세바스티아노 잔그레고리오 셰프가 마련한 ‘소셜 다이닝 이벤트-아그로수퍼 포크 하우스’에 게스트로 참석했다.
이날 이벤트는 UN 지구온난화 방지 기후협약 실천 인증을 획득한 칠레 농축산기업 아그로수퍼의 후원으로 열렸다.
세바스티아노 셰프는 18시간 수비드(저온숙성)된 아그로수퍼 통돼지 삼겹살을 메인 디시로 내놓으며 평소 가깝게 지내온 알베르토 몬디를 특별(?) 초대했다는 후문이다.
알베르토 몬디는 2014년 7월 피아트 크라이슬러 코리아 주재원으로 일하며 JTBC 토크쇼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현재까지 ‘터줏대감’ 역할을 하고 있다.
중국 유학 시절 만난 한국인 아내와 감동적인 러브스토리까지 알려지면서 ‘로맨틱 알차장’으로 불리고도 있다.
‘비정상회담’ 외에도 KBS 2TV ‘1대 100’, 케이블채널 tvN ‘택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는 그는 최근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모델로까지 나섰다.
이날 알베르토 몬디를 비롯해 참석한 이탈리아인들은 세바스티아노 셰프와 이재훈 셰프의 협업으로 식탁에 올려지는 요리에 연신 “미글리오레(최고)!”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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