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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이다해, 세븐과 연애story 大방출 “지인, 세븐과 술자리 초대했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03 09:10
2017년 2월 3일 09시 10분
입력
2017-02-03 08:27
2017년 2월 3일 08시 2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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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생술집 이다해 캡처
배우 이다해가 ‘인생술집’에서 연인 세븐과의 연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다해는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 출연해 연예계 공식 커플 세븐을 언급했다.
이날 이다해는 “(세븐과) 친하고 개인적인 연락을 나눈 건 아니지만 원래부터 아는 사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다해는 “세븐과 함께 아는 지인이 저를 술자리에 초대했다”면서 “하지만 저는 나가지 않았다. 저 역시 대중들과 마찬가지로 그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았을 뿐이다. 같은 연예인인데도 색안경을 쓰고 봤다”고 털어왔다.
그러면서 이다해는 “그런데 다음에 또 만날 기회가 생겼다”며 “그때도 자리를 피했다면 평생 후회할 뻔 했다”고 세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이다해는 세븐에 대한 솔직한 심정도 고백했다. 이다해는 “생각과는 다르게 순수하고 해맑았다”면서 “나 같으면 그 상황에 해맑지 못할 것 같은데 아기 같은 모습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다해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세븐은 제가 힘든 시기에 위로가 돼줬다고 하는데 오히려 제가 힘든 시기에 그 사람의 밝은 에너지를 받고 긍정적으로 변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다해는 성매매 루머에 대한 심경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성매매 리스트에 이름이 올랐다”고 말문을 연 이다해는 “아닌 척 했지만 너무 힘들었다”면서 “‘나는 연예인이니까’라고 생각하며 아무렇지 않은 척 했는데 도가 지나친 소문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족들이 나를 엄청 걱정했다”며 “그래서 큰 한정식 집에 맛있는 걸 먹으러 갔다. 가족들 앞에선 아닌 척 했다. 그런데 막상 딱 신발을 신으려고 보니 짝짝이인 거다. 엄마가 안타까워하셨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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