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빠생각’ 채수빈, 베이비페이스로 찰진 욕설을? …탁재훈 ‘당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30 10:29
2017년 1월 30일 10시 29분
입력
2017-01-30 10:07
2017년 1월 30일 10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MBC ‘오빠생각’ 캡처
‘오빠생각’의 채수빈이 찰진 욕설 연기와 남다른 예능감으로 화제를 모았다.
29일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서는 MBC 새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의 배우 채수빈과 윤균상이 출연해 드라마 홍보 영상을 제작해달라고 의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수빈은 연극 활동으로 다져진 연기력을 드러내며 과거 연극 데뷔작에서 했던 대사를 재연했다. 그는 극 중 평생 고아라고 생각해온 자신에게 갑자기 생부가 나타나는 장면을 연기했다.
채수빈은 욕설 섞인 대사를 걱정했지만 이내 생부 역을 맡은 탁재훈에게 “아니 XX 웃겨, 이것들이 쌍으로 코미디를 하네”라는 거친 대사를 실감나게 표현했고, 탁재훈은 놀라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그래도 투자”… 부동산 침체 속 자산가들에겐 여전히 인기 [황재성의 황금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외신 “돈 되는 K팝 산업, 권력투쟁 수렁에 빠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황선홍호 실축 조롱한 인니 키퍼 “한국 선수들에게 사과하고 싶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