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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우 “심형탁, 진짜 열심히 살아”…심형탁 반응은? 大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13 15:36
2017년 1월 13일 15시 36분
입력
2017-01-13 15:34
2017년 1월 13일 15시 3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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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심형탁 소셜미디어 캡처
‘컬투쇼’ 심형탁이 13일 “일주일에 하루 두 시간 정도 밖에 못 잤다”는 기분 좋은 불평을 토로했다.
심형탁은 이날 SBS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잠자다 오셨나보다”는 정찬우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날 정찬우는 심형탁의 얼굴을 보고 “얼굴 관자놀이쪽에 자국이 있다”고 지적했고, 심형탁은 “맞다”고 답했다.
이어 심형탁은 “늦잠을 잤다”면서 “일주일에 하루 두 시간 정도 밖에 못 잤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찬우는 “심형탁 씨 진짜 열심히 산다. 저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 만나기 힘들다”고 말했고, 심형탁은 “컬투 형님이 ‘물 들어올 때 빨리 노 저어라’고 말씀하시지 않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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