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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착한 기회주의자’? “이때 아니면 힘들 것 같아…박근혜는 하야하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11 18:30
2017년 1월 11일 18시 30분
입력
2017-01-11 18:21
2017년 1월 11일 1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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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곽현화 트위터 캡처
11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된 개그우먼 겸 배우 곽현화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치적 소신 발언을 했다.
곽현화는 이날 트위터에 “실시간(검색어)에 오르는 건 싫지만…이때 아니면 힘들 것 같아서요”라며 “‘박근혜는 하야하라! 1000만 촛불을 기억하라! 이것이 민심이다!’ 여러분 모두 힘냅시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곽현화의 상반신 노출 무삭제판을 동의 없이 배포한 혐의로 기소된 ‘전망 좋은 집’ 감독 이수성 씨는 이날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 사실이 보도되며 곽현화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이름을 올리는 등 화제가 됐다.
그러자 곽현화는 인스타그램에 “인터넷 실시간에 오르고 기사가 도배되고. 좋지도 않은 소식이지만 무엇보다 더 이상 이걸로 실시간에 오르는 게 싫었다”며 심경을 토로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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