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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게, 팔짱끼고 찰칵’…김민희·홍상수 투샷 포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11 16:17
2017년 1월 11일 16시 17분
입력
2017-01-11 14:36
2017년 1월 11일 14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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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이 환하게 웃으며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 어깨에 머리를 기댄 채 팔짱을 낀 모습이었다. 홍상수 감독 역시 환히 웃고 있었다. 해당 사진은 영화 촬영 후 스태프들과 기념으로 찍은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불륜설이 보도된 이후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하지만 지난 9일 서울 모처에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영화 촬영 모습이 포착됐다. 이번 영화는 두 사람이 함께하는 네 번째 작품이다.
한편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제 67회 베를린영화제에 초청받은 가운데 주인공 김민희와 베를린에 동행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영화제는 오는 2월 9일부터 19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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