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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육성재 정체는 神? 인간?…“그 또한 운명이므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08 12:28
2017년 1월 8일 12시 28분
입력
2017-01-08 12:27
2017년 1월 8일 12시 27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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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시청자들을 혼란스럽게 했던 유덕화(육성재 분)의 정체가 드디어 밝혀졌다.
7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 12회에서는 극 중 가장 큰 미스터리 중 하나였던 유덕화의 수상한 행동들이 신이 그의 몸에 들어가 벌인 것들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날 방송에서 저승사자(이동욱 분)와 김신(공유 분), 지은탁(김고은 분)은 유덕화의 수상한 점들에 대해 깨달았다. 김신은 “왜 몰랐을까. 도깨비 집을 부동산에 내놓은 놈이었는데”라는 말도 했다.
뒤이어 유덕화와 삼신할매(이엘 분)이 술을 마시는 장면이 이어지면서 그의 정체는 명확해졌다.
삼신할매가 유덕화에게 “검이 꽂힌 채 사는 이에게 검을 꽂은 자를 만나게 하면 어떻게 하느냐”고 타박하자 유덕화는 “그 또한 운명이므로”라고 덤덤하게 답했다. 평소의 발랄하던 그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도대체 무슨 생각이냐. 김신 그 아이, 벌 받은 지 900년이다. 아직도 모자라느냐”고 묻는 삼신할매에게 유덕화는 “특별히 사랑하여. 한 생명의 무게란 그런 것이다”라는 알쏭달쏭한 대답을 했다.
“애초에 죄를 만들지 말고 완전무결한 세계를 만들지 그랬냐”며 화를 내는 삼신할매에게 유덕화는 “그럼 신을 안 찾으니까”라고 답하며 유덕화의 몸 안에 잠시 신이 머물고 있음을 드러냈다.
이어진 장면에서 김신과 저승사자는 유덕화를 찾아갔고, 그의 정체를 물었다.
이에 그는 “신은 그저 질문하는 자일뿐. 운명은 내가 던지는 질문이다. 답은 그대들이 찾아라. 이 아이와의 작별 인사도 그대들이. 그럼 난 이만”이라며 유덕화의 몸에서 떠났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도깨비’ 12회는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전국 시청률 14.9%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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