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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내가 늘 쓰는 ‘빼애앰’ 이분 영향 받은 것” 조지 마이클 추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26 20:09
2016년 12월 26일 20시 09분
입력
2016-12-26 20:05
2016년 12월 26일 2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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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멤버 박준형이 영국 팝스타 조지 마이클의 죽음을 애도했다.
박준형은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지 마이클이 몸담았던 그룹 왬의 ‘Wham! Rap’ 뮤직비디오를 게재하며 그를 추모했다.
박준형은 “이분의 음악으로 어린 시절부터 너무나도 많은 추억들과 기억들을 만들고 영향을 받았는데 또 한명의 Legend가 떠났네요”라며 “레전드들이 너무 빨리 떠나는 건지 아니면 레전드들이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 건지”라고 썼다.
이어 “내가 늘 쓰는 말 ‘빼애앰’도 어린 시절 이 분의 노래 가사에서 영향을 받은 건데. ‘Wham BAM I am a man job or no job’”라며 “그리고 이분들이 Rap이라는 장르를 대중에게 거의 최초로 이 노래로 알려줬어요”라고 했다.
조지 마이클은 지난 25일(현지 시각) 영국 남주 옥스퍼드 주의 자택에서 사망했다. 그의 측근은 조지 마이클의 사인을 심부전으로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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