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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대상’ 양세형, 신동엽에 19禁 인터뷰…신동엽 “정말 찝찝”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26 15:40
2016년 12월 26일 15시 40분
입력
2016-12-26 15:38
2016년 12월 26일 15시 3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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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연예대상 캡처
개그맨 양세형이 ‘SBS 연예대상’에서 신동엽과 19금 인터뷰를 진행했다.
양세형은 25일 생중계된 SBS ‘2016 SAF 연예대상’에서 대상 후보 신동엽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양세형은 신동엽에게 접근, “다리를 잠깐 벌려달라”고 말한 후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이어 양세형은 손으로 신동엽의 얼굴을 더듬고 귓구멍에 손가락을 넣는 등의 행동을 했다.
그러면서 양세형은 신동엽에게 “‘남성 호르몬계의 만수르’라더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정말 찝찝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신동엽은 이날 대상을 수상한 뒤 “26년 만에 아버지께 칭찬 받은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쁘다”면서 “‘미운 우리 새끼’는 하늘에 계신, 돌아가신 어머니가 제게 준 선물”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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