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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측 ‘뒤풀이 스킨십 영상’해명 “이모처럼 친하게 지내는 외국 지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14 13:15
2016년 12월 14일 13시 15분
입력
2016-12-14 09:54
2016년 12월 14일 09시 54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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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이 아내 이민정과 동석한 시상식 행사 뒤풀이에서 의문의 여성과 스킨십 하는 영상이 공개돼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병헌 측은 “가족처럼 친한 분이다”라고 해명했다.
최근 한 중국 매체는 ‘지난 2일 홍콩에서 열린 Mnet 음악 시상식 2016 MAMA에 참석한 이병헌이 뒤풀이 행사장에서 낯선 여성과 스킨십을 했다’며 밀착 취재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병헌이 오른쪽 옆자리에 앉은 한 여성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볼에 입을 맞추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병헌은 여성을 품에 끌어 안기도 했다.
이병헌의 왼쪽 옆자리에는 아내 이민정이 앉아 있었다. 이민정 역시 이병헌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는 등 친밀감을 드러내고 있다.
영상이 공개되자 다수의 네티즌들은 “아내가 옆에 있는데, 쉽게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동아닷컴에 “가족같이 친하게 지내는, 이모같은 외국 지인이다. 이민정씨와도 잘 아는 분”라고 해명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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