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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입담에 ‘아는 형님’ 시청률 3% 유지…한승연 “류화영과 홧김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11 11:54
2016년 12월 11일 11시 54분
입력
2016-12-11 11:53
2016년 12월 11일 11시 5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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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는 형님 한승연 캡처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한승연의 활약으로 ‘아는 형님’ 시청률이 3%대를 유지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3.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아는 형님’에서는 한승연의 활약이 돋보였다. 한승연은 ‘나를 맞춰봐’에서 정답을 말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직접 담근 ‘레몬청’을 주겠다고 밝혔다.
이에 아는 형님 멤버들은 “다른 거 더 큰 것 있지? 김치라도 담가 왔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장난스레 대꾸했고, 한승연은 “장독에 날 담아갈래?”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한승연은 “서장훈, 민경훈이 부러워 할 만 한 경험을 했다”면서 “드라마 중에 류화영이 돈을 목적으로 남자들을 유혹하는 장면이 있었다. 내가 막 뭐라고 하면 류화영이 홧김에 입을 맞추는 장면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뽀뽀를 하는 장면이었는데, 감독님이 진하게 하라고 해서 진짜 키스를 했다”면서 “우리 키스신이 ‘청춘시대’ 조회수 1등이었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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