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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남자친구와 교제, 백지영 결혼에 자극 받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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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12:54
2016년 11월 26일 12시 54분
입력
2016-11-26 12:46
2016년 11월 26일 12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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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정현이 백지영의 결혼이 연애에 자극이 됐다고 고백했다.
박정현은 25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남자친구에 대해 묻는 친구들에게 솔직하게 답했다.
박정현은 "남자친구가 먼저 고백했냐"는 거미의 질문에 수줍게 고개를 끄덕였다.
거미는 박정현에게 어떻게 연인이 됐냐고 물었다. 함께 있던 친구는 "모든 게 백지영 결혼식 이후라니까"라고 정곡을 찔렀다.
이에 박정현은 "그게 모두에게 터닝포인트였다"며 백지영이 결혼하던 해 연말에 연인 사이가 시작됐음을 인정했다.
그는 또 백지영의 결혼소식에 펑펑 울었었던 '웃픈'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혼자서 이발을 하더라. 미용실 스태프들이 몰래 나한테 와서 '너무 멋있어요' 하는 거다"며 팔불출 모습도 보였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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