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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볼러에 도전’ 김수현, 현재 114명 中 4위…1차전 통과 청신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22 15:27
2016년 10월 22일 15시 27분
입력
2016-10-22 15:24
2016년 10월 22일 15시 24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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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프로볼러에 도전 중인 연예계 스타들이 22일 1차전 8개 게임을 마친 가운데, 김수현이 114명 중 4위라는 놀라운 순위에 올라있다.
김수현은 22일 경기도 수원 빅볼볼링경기장에서 열린 2016 한국프로볼러 남자 22기 선발을 위한 실기 평가전 1일 차 경기에 나서 오후 1시까지 열린 8개 게임을 치른 결과 4위에 올랐다.
이날 김수현은 221점, 278점, 211점, 264점, 224점, 191점, 234점, 222점을 기록하며 평균 230.6점이라는 훌륭한 성적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평균 190점을 기록하면 1차전을 통과할 수 있기 때문에 23일 열릴 1차전 두 번째 경기에서도 오늘 같은 컨디션을 유지한다면 29일, 30일 열리는 2차전에 참가할 수 있다.
평소 볼링광으로 정평이 나 있는 김수현은 평소 평균 190점 초반의 실력을 보여왔고 최고 297점(300점 만점)도 기록한 전력이 있어 좋은 성적을 기대할 만 하다.
이날 김수현과 함께 참가한 FT아일랜드 이홍기는 209점, 246점, 278점, 181점, 224점, 164점, 208점, 195점으로 평균 213.1점을 기록하며 20위에 올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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