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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한혜진 “하고픈 예능 ○○○○…딸, 기성용 눈매 닮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16 11:29
2016년 10월 16일 11시 29분
입력
2016-10-16 11:27
2016년 10월 16일 11시 2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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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예가중계 한혜진 캡처
‘연예가중계’ 한혜진이 출연하고 싶은 예능으로 ‘언니들의 슬램덩크’를 꼽았다.
한혜진은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 인터뷰를 통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혜진은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언니들의 슬램덩크’를 택했다.
한혜진은 “아무래도 여자들이 출연하는 예능이 얼마 없지 않느냐”며 “너무 재밌게 잘 본 프로그램”이라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이어 “나중에는 내가 출연하는 프로그램과 시간대가 겹쳐 잘 못보게 됐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날 ‘연예가중계’에서 한혜진은 딸 기시온 양에대한 애정도 전했다.
한혜진은 ‘딸 기시온이 배우를 한다고 하면 어떨 것 같냐’는 물음에 “너무 좋다”면서 “사람들과 한 작품 안에서 울고 웃고 하는 현장에서의 감동이 너무 행복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돌잡이 때 골프공을 잡았다”면서 “대본도 놨었는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딸의 외모에 대해선 “다른 부분은 날 닮았는데 눈매가 아빠를 닮았다”고 말했다.
또 “딸의 이유식은 꼭 내가 만들어준다”면서 “한번도 사 먹인 적 없이 지금까지 변함없이 하고 있다. 밥은 좀 잘 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고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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