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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박진주-배해선-최화정, ‘질투의 화신’ 동창회 중? “신스틸러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11 17:21
2016년 10월 11일 17시 21분
입력
2016-10-11 17:20
2016년 10월 11일 1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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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 출연한 배우 박진주, 배해선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최파타’ 제작진은 1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 #질투의화신 신스틸러들. 부드러운 카리스마 여의사 배해선. 귀찮은듯 무심한 간호사 박진주. 질투의화신 동창회 해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열연 중인 박진주, 배해선이 ‘최파타’ DJ 최화정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박진주와 배해선은 ‘질투의 화신’에서 각각 의사 금석호 역, 오 간호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DJ 최화정 역시 아나운서 출신 재벌가 사모님 김태라 역으로 ‘질투의 화신’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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