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송지효 “한국, ‘이란 원정’ 첫 승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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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10월 11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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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제공
사진=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제공
송지효 등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출연진이 이란과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4차전을 치르는 한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했다.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제작진 측은 11일 주연 배우 이선균, 송지효, 김희원, 예지원, 이상엽, 보아가 이란 원정 첫 승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주연배우 이선균과 송지효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 이란 원정 첫 승을 기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고, 이상엽과 보아는 “오 필승 코리아, 대한민국! 이란전 원정 첫 승 믿습니다, 파이팅!”이란 플래카드로 한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했다.

한편,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과 이란의 경기는 11일 밤 11시 45분에 열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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