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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기안84, “리즈시절 맨날 여자 바뀌었다” 지인의 폭로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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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8 12:25
2016년 10월 8일 12시 25분
입력
2016-10-08 12:16
2016년 10월 8일 12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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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기안84
웹툰작가 기안84가 날렵했던 20대 리즈시절을 나혼자산다에서 공개했다.
기안84는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무에타이 체육관을 찾아가 훈련을 받았다.
인스턴트 식생활과 귀차니스트의 대표 기안84는 "몸무게가 15kg나 쪘다. 그나마 과거에 했던 운동이 무에타이다"라며 체육관을 찾은 이유를 밝혔다.
그는 체육관 관장이자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동생이 "형 (옛날에) 여자한테도 인기 많았었는데, 맨날 여자친구가 바뀌어 있고"라며 과거 시절을 갑작스럽게 폭로하자 부끄러움에 얼굴을 붉히며 어쩔 줄 몰라했다.
이어 기안84의 믿기 힘든 20대 리즈시절이 공개됐다. 슬림한 몸매에 근육까지 겸비한 기안84다. 그는 "그때는 기안동의 카오클라이라고 했다"라며 은근한 자랑도 늘어놓았다.
하지만 돌아온 현실은 과거와 많이 달랐다. 본격 스파링 준비에 들어간 기안84는 "겁나 두드려 맞을 느낌인데?"라며 시작 전부터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숨이 턱끝까지 차오르는 경험을 한 기안84는 "완전 달라요. 예전에는 5라운드까지 했는데, 지금은 1라운드도 힘들다"라고 토로했다.
스파링이 끝난 뒤 기안84는 "내장이 입 밖으로 튀어 나올 뻔 했어요"라고 말하며 스파링의 강도를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기안84는 체육관에 찾아온 어린 학생들에게 "운동 열심히 해 얘들아, 웹툰도 보고"라며 뜬금없이 웹툰 감상을 권유해 폭소를 유발했다.
기안84는 이날 있었던 일을 엄마에게 전화를 통해 쫑알 쫑알 고자질하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기안 84는 엄마에게 “얼굴은 멍 안 들었냐”는 질문을 받고 “얼굴은 그래도 안 때리고 배를 때렸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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