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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김연경, 얼굴에 선명한 베게 자국 “쌍칼이 됐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08 10:39
2016년 10월 8일 10시 39분
입력
2016-10-08 10:17
2016년 10월 8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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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김연경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나혼자산다 김연경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연경의 터키 싱글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아침 8시에 기상한 김연경은 곧장 이불 정리를 하고 세안을 했다.
김연경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민낯을 감상하며 "이야 피부 좋다"라고 자찬했다.
이어 김연경은 얼굴에 선명하게 새겨진 베게 자국을 발견하곤 "베게 자국이 생겼어. 쌍칼이 됐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김연경의 한 쪽 볼에는 길쭉한 베게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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