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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할리우드 러브콜…“잘 생긴 동양인 배우들과 다른 스타일이라 더 관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28 10:44
2016년 9월 28일 10시 44분
입력
2016-09-28 10:40
2016년 9월 28일 10시 40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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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할리우드 러브콜…“잘 생긴 동양인 배우들과 다른 스타일이라 더 관심”
마동석.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배우 마동석이 할리우드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영화 ‘부산행’ 효과다.
28일 스포츠동아 단독 보도에 따르면 마동석은 최근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로부터 영화와 관련한 미팅 제안을 받았다.
마동석에 대한 할리우드의 관심은 지난 5월 열린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 소개된 ‘부산행’에서부터 시작됐다.
당시 ‘부산행’은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서 소개돼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할리우드와 해외 매체는 영화와 함께 마동석의 활약에 주목했다.
마동석은 미국 교포 출신으로, 과거 미국에서 보디빌더와 트레이너로 활동한 적도 있다. 때문에 언어나 문화면에서 적응이 수월하다는 큰 강점도 있다.
이와 관련, 마동석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여러 매체를 통해 할리우드 측에서 러브콜이 온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동양인 배우들은 보통 잘생긴 사람들이 많은데 마동석은 다른 스타일의 사람이라 더욱 관심을 갖는 것 같다”는 말도 덧붙였다.
그러나 “다만 스케줄 조율이 필요한 상태라 언제 미국으로 출국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라며 확언은 피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블리 할리우드 진출인가요” “한국판 아널드 슈워제네거로~” “언어 문제도 없을 테니 할리우드 진출도 꿈은 아닐 듯”이라는 댓글로 응원을 이어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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