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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성소 “사실 저 좀 귀신 같이…인정해요” 뜬금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25 13:47
2016년 9월 25일 13시 47분
입력
2016-09-25 13:43
2016년 9월 25일 13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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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캡처
‘마리텔’에 출연한 걸그룹 우주소녀 성소가 엉뚱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우주소녀 성소는 24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출연해 엉뚱 발랄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성소는 홀로 서울 여행을 떠나는 생방송 콘텐츠를 준비했다. 다른 참가자들이 생방송을 시작하고 성소 역시 남산 나들이를 준비했지만 MBC 송출 문제가 생겨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성소는 제작진이 송출문제를 해결하는 도중에도 혼잣말을 하며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성소는 “언제 출발할 수 있나요. 저 혼자 버리지 마세요”라며 애교를 부렸다.
또 이동하던 중 한 골목길에서 “공포영화 찍는 곳 같다”며 “사실 저 좀 귀신 같이 생겼다. 인정해요”라며 귀신 흉내로 엉뚱한 매력을 발산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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