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나, ‘뮤직뱅크’로 공중파 입성 소감 “너무 설레…본방사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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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9월 23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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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주나 소셜미디어
사진=김주나 소셜미디어
신인가수 김주나가 ‘뮤직뱅크’로 공중파 데뷔를 하는 소감을 전했다.

김주나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드디어! 오늘! ‘뮤직뱅크’에서 데뷔곡 ‘썸머 드림(Summer dream)’으로 공중파 첫 데뷔 무대를 합니당. 넘나 설레요. 네 번째 순서로 주나가 나오니 꼭 본방 사수 부탁드립니다! 화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보면 김주나가 ‘뮤직뱅크’ 대기실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상큼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김주나는 이날 KBS2 ‘뮤직뱅크’ 무대에 올라 데뷔곡 ‘썸머 드림’을 부른다. ‘뮤직뱅크’로 공중파에 입성하게 됐다.

김주나는 지난 12일 데뷔 싱글 ‘썸머 드림’을 발표하고 SBS MTV ‘더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썸머 드림’은 바이브 류재현이 프로듀싱에 참여한 서정적인 멜로디가 특징인 한 팝 알앤비 곡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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