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크레용팝(엘린, 소율, 금미, 초아, 웨이)이 신곡 ‘두둠칫’으로 1년 6개월만에 국내 활동을 시작했다.
크레용팝은 23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크레용팝의 첫 정규앨범 Crayonpop Evolution Vol_1 쇼케이스가 vlive를 통해 생중계로 방송되오니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crayonpop #두둠칫 #쇼케이스 #크레용팝 #doodoomchit #showcas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크레용팝은 교복 스타일의 노란색 의상을 입고 상큼함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크레용팝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예스24홀 무브홀에서 첫 정규 앨범 ‘에볼루션 팝 Vol.1’(Evolution pop Vol.1)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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