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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에 캔디’ 장근석, 밤안개 “오빠아~” 애교에 꿀미소 “내가 방패막이 되어줄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23 11:58
2016년 9월 23일 11시 58분
입력
2016-09-23 11:18
2016년 9월 23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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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내 귀에 캔디’ 캡처
‘내 귀에 캔디’ 장근석이 새로운 캔디를 만났다.
22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에서는 장근석이 허이구, 허스키에 이어 새로운 캔디인 ‘밤안개’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근석은 캠핑장에서 혼자만의 캠핑을 즐기며 ‘밤안개’와 대화를 시작했다.
밤안개는 “나는 밤과 안개를 사랑하는 밤안개라고 한다. 나는 모델 워킹도 했었고 촬영도 했었고 광고도 찍어봤고 드라마나 영화에도 출연했다. 노래하고 춤도 췄었다”라고 소개하며 꽃을 들고 찍은 사진 한 장을 장근석에게 전송했다.
장근석은 “꽃은 하나도 안 보이고 네 입술만 보인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첫 통화 후 ‘밤안개’의 정체가 누군지 알 것 같다며 가수 보아를 언급했다.
이후 밤안개는 자신이 1989년 생이라고 주장했고, 장근석이 “아무래도 내가 동생같다”고 의심을 보이자 “오빠아~”라는 호칭을 계속해서 부르기 시작했다.
밤안개는 “내가 오늘부터 동생을 해야겠다”라고 말했고 장근석은 꿀미소를 지으며 “아이고 예뻐라 내가 너의 방패막이 되어줄게”라는 멘트로 달달함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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