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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화신’ 공효진 “가슴 나한테 맡기면 안 돼?” 조정석 가슴으로 이어진 운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16 12:03
2016년 9월 16일 12시 03분
입력
2016-09-16 11:47
2016년 9월 16일 1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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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이어진 공효진과 조정석의 인연이 운명처럼 두 사람을 엮고 있다.
15일 밤 10시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8회에서는 자신을 위하는 표나리(공효진 분)에게 점점 반해가는 이화신(조정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표나리는 유방암 수술 후 제대로 검진을 받지 않는 이화신에게 "엄마가 생각나서 가만히 내버려 둘 수 없다"면서 "기자님 가슴, 나한테 맡기면 안 되냐"고 이화신의 건강을 걱정해 그를 설레게 만들었다.
또 이화신의 가슴을 스스럼없이 만지고 대신 폭탄주를 마시는 표나리의 행동은 방송국 동료들까지 오해하게 만들었다.
이렇듯 퇴원 후에도 표나리와 이화신에게 가슴은 인연을 지속할 수 있는 매개이며 이화신에겐 마음을 깨닫게 만든 중요한 단서가 됐다.
한편, 이날 시청률(닐슨코리아)은 지난주 방송분이 나타낸 시청률 8.1%보다 2.0% 상승한 10.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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