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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출신 니콜, ‘힛 더 스테이지’서 눈물 “무대 다가오니 숨고 싶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8 11:36
2016년 9월 8일 11시 36분
입력
2016-09-08 11:14
2016년 9월 8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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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캡처
걸그룹 카라 출신 니콜이 ‘힛 더 스테이지’ 무대 전 눈물을 보였다.
니콜은 7일 방송한 Mnet ‘힛 더 스테이지’에서 씨스타 보라, 러블리즈 미주, 몬스타엑스 셔누에 이어 네 번째 순서로 무대를 선보였다. 이 날 경연의 주제는 ‘크레이지(Crazy)’.
니콜이 무대를 선보이기에 앞서 크루는 “연습 중간에 니콜이 우는 걸 봤다”고 말했다. 크루는 “자기가 계속 며칠 (연습을) 했는데 그 부분이 안 되고 그러니까…"라고 니콜이 눈물을 흘린 이유를 추측했다.
니콜은 무대 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도 다시 눈물을 보였다. 그는 “안무 부분에서 마지막까지 왜 안 되는 걸까, 이런 것들이 신경 쓰였다”며 “점점 (무대가) 다가오니까 숨고 싶더라. 대단한 친구들이 많다고 생각이 들었다. 어떡하지 싶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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