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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김소연 열애 “가면 쓰고 다니지도 않는데 왜 열애설이 안 나는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6 17:41
2016년 9월 6일 17시 41분
입력
2016-09-06 16:28
2016년 9월 6일 16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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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수입자동차 매장서 주변시선 의식 않고 공개 데이트
올해 2월부터 8월21일까지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우여곡절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은 김소연과 이상우가 실제 연인이 됐다.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6일 오후 언론에 "'가화만사성'이 종영한 후 좋은 감정을 가지고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은 채 공개 데이트를 즐겨온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8월 말에는 경기도 수원의 한 수입자동차 매장에 들러 시승을 함께 했는데, 이 때 이상우가 살뜰하게 김소연을 챙기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데뷔 후 열애설이 잘 나지 않은 연예인으로 손꼽히는 김소연은 2년 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열애설이 안 나는 것이 신기하다고 밝힌바 있다.
당시 그는 "나이도 있는데 연애를 안 해봤다는 것은 거짓말이다"라고 솔직하게 밝히면서 "가면을 쓰고 다니지도 않는데 왜 열애설이 나지 않는지 모르겠다" 고 말했다.
김소연과 이상우는 1980년생 동갑이다. 하지만 2월생인 이상우가 1년 먼저 학교를 졸업했기 때문에 김소연은 이상우를 “오빠”라고 부르는 것으로 전해진다.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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