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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배우 엄태웅 측 “성폭행 혐의 사실 아냐…근거 없는 추측 자제해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23 18:52
2016년 8월 23일 18시 52분
입력
2016-08-23 18:49
2016년 8월 23일 1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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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우 엄태웅/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배우 엄태웅 측이 성폭행 혐의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엄태웅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23일 저녁 보도자료를 통해 “고소인이 주장하는 성폭행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엄태웅 씨는 향후 경찰 측의 출석 요구가 있을 경우 성실히 조사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확한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일방적인 주장에 대한 근거 없는 추측은 자제해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경기 분당경찰서는 엄태웅에 대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 고소장을 접수,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엄태웅은 지난 1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 마사지 업소에서 여종업원 A 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음은 엄태웅 측 공식입장 전문▼
키이스트입니다.
오늘 보도된 엄태웅씨 고소에 대한 공식입장입니다.
고소인이 주장하는 성폭행은 사실이 아닙니다.
엄태웅 씨는 향후 경찰 측의 출석 요구가 있을 경우 성실히 조사에 임할 것입니다.
정확한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일방적인 주장에 대한 근거 없는 추측은 자제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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