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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이규한, 2만원 때문에 걸음걸이 겸손해진 사연? 연기 힌트까지 웃음 ‘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14 12:42
2016년 8월 14일 12시 42분
입력
2016-08-14 12:05
2016년 8월 14일 12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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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배우 이규한이 ‘아는 형님’에서 꿀 예능감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밤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37회에는 배우 이규한과 임수향이 출연했다.
이날 이규한은 시작부터 남다른 예능감을 드러냈다.
이규한은 자신을 소개하며 “옷 입을 때 그날의 속옷 색깔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며 “집 옷장에 보면 색깔별로 속옷이 정리돼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또 “최근 사우나에 갔다가 민망한 경험을 겪은 적이 있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규한은 "화보 촬영차 다리털 왁싱을 하러 갔는데 전신과 다리털 왁싱의 가격차이가 2만원 밖에 나지 않더라. 그래서 했다. 사우나에 갔는데 걸음걸이가 저절로 겸손해지더라"며 당시 동작을 재연해 웃음보를 자극했다.
이규한은 최근 SBS 드라마 ‘애인 있어요’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JTBC 시사/교양 ‘천하장사’에 출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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