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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애틋하게’ 시청률 상승, 올림픽 중계 결방 속 ‘나홀로 정상방송’ 효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12 11:23
2016년 8월 12일 11시 23분
입력
2016-08-12 11:12
2016년 8월 12일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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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함부로 애틋하게’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올림픽 중계로 인한 경쟁작들의 결방 덕인 것으로 보인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전국 기준 9.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이 기록한 7.9%보다. 2.0%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2016 리우올림픽’ 중계로 인해 경쟁작인 MBC ‘더블유’(W)와 SBS ‘원티드’가 결방하며 나홀로 방영된 ‘함부로 애틋하게’가 덕을 보게 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는 신준영(김우빈 분)은 노을(수지) 아버지 뺑소니 사고의 진범을 알게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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