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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동생 여친’있는 UL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UL 측 “확정 안 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11 13:30
2016년 8월 11일 13시 30분
입력
2016-08-11 13:15
2016년 8월 11일 13시 15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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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 동아닷컴DB
요즘 충무로에서 가장 핫한 배우 중 한 명인 하정우가 현 소속사 판타지오를 떠나 UL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튼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UL 측은 “논의 중”이라며 확정된 것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UL 측은 11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하정우 씨의 UL행에 대해서는 지금은 드릴 수 있는 말씀이 없다”고 조심스러운 답을 했다.
이어 “하정우와 접촉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현재 하정우가 FA를 앞두고 있어 많은 기획사들이 접촉한 것으로 안다. 우리 또한 그들 중 한 곳일 뿐, 확정된 사항은 아무것도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하정우는 오는 9월 현 소속사 판타지오와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다.
앞서 판타지오 측은 하정우와의 재계약 등에 대해 “아직 정해진 건 없지만, 여전히 논의 중”이라고 말한 바 있고, 하정우가 1인기획사 등을 차리며 홀로서기할 가능성도 있다고 알려져 왔다.
한편 UL 소속 배우로는 김성수, 정태우, 황보라, 백승현 등이 있다. 특히, 황보라는 하정우의 친동생 차현우(본명 김영훈)와 공개 열애 중이어서 더욱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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