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블랙핑크 “오랜 연습시간 거쳐 데뷔, 많이 떨려”…쇼케이스 생중계에 11만 명 접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08 15:45
2016년 8월 8일 15시 45분
입력
2016-08-08 15:35
2016년 8월 8일 15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가 8일 오후 8시 정식 데뷔를 알린 가운데, 8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모스 스튜디오에서 데뷔 싱글 ‘스퀘어 원’(Square On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시작했다.
쇼케이스는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한다. 이날 블랙핑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데뷔 쇼케이스 생중계 홍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데뷔에 앞서 주목을 받았던 블랙핑크의 멤버 멤버 지수, 제니, 로제, 리사의 모습을 담고 있다.
오후 3시에 시작된 생중계를 보기 위해 약 한 시간 전부터 각국에서 11만여 명의 팬들이 모여들었다. 이들은 실시간 채팅을 통해 블랙핑크를 응원했다.
이날 로제는 “긴장되고 떨리지만 연습한 만큼 멋지고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제니는 “오랜 시간 기대해주고 기다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블랙핑크만의 색으로 채워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수는 “오랜 연습 시간을 거쳐 이렇게 데뷔를 하게 돼 많이 떨리고 설렌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많이 사랑해주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태국인 멤버인 리사는 “그동안 함께 해온 멤버들과 데뷔를 하게 돼 너무 떨리고 기대된다. 오늘 공개되는 ‘휘파람’ ‘붐바야’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늘 오후 8시 데뷔 싱글 ‘스퀘어 원’의 ‘붐바야(BOOMBAYAH)’와 ‘휘바람’ 음원을 공개하며 정식 활동에 나선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용인 아파트서 추락해 사망한 40대…9살 아들은 차량서 숨진채 발견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공수처, ‘李대통령 선거법 위반 사건 국회 위증’ 천대엽 본격 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