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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한예리 “이와세 료와 손짓 발짓, 권율 정말 웃겨, 이희준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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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8 14:51
2016년 8월 8일 14시 51분
입력
2016-08-08 14:44
2016년 8월 8일 1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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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한예리 “이와세 료와 손짓 발짓, 권율 정말 웃겨, 이희준은…”
MBC라디오 트위터
배우 한예리가 MBC 라디오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 출연했다.
8일 MBC 라디오와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 공식 트위터에는 한예리의 출연을 알리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MBC 라디오는 “요즘 청춘을 대표하는 배우 한예리”라는 글로,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는 “단아한 매력의 차도녀! 팔색조 배우 한예리”라는 글로 그를 소개했다.
함깨 공개한 사진에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린 채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를 띄고 있는 한예리의 모습이 담겼다. 하얀 셔츠가 단아한 느낌을 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한예리는 오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최악의 하루’에서 호흡을 맞춘 이희준, 권율, 그리고 일본 배우 이와세 료와의 에피소드를 전하는 등 입담을 뽐냈다.
그는 이와세 료와 “한국어, 일본어, 영어를 다 쓰고 손짓발짓으로 소통했다”면서도 “편했다”고 밝혔다.
권율에 대해서는 “정말 웃기다. 끊임없이 웃겨준다”고 말했으며, 이희준은 “정말 근엄한 선배”라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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