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는 형님’ 러블리즈 매력 발산에도…시청률 2.3%로 추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24 16:00
2016년 7월 24일 16시 00분
입력
2016-07-24 15:52
2016년 7월 24일 15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는 형님’ 러블리즈 매력 발산에도…시청률 2.3%로 추락
‘아는 형님’ 러블리즈 출연. 사진=‘아는 형님’ 방송 화면
‘아는 형님’에 그룹 러블리즈가 출연해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됐지만 시청률은 오히려 하락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2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2.368%의 시청률(전국 기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주 방송 분에 비해 약 1.4%p 하락한 것이다. 지난주 방송된 33회는 전현무, 김신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3.7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에 ‘아는 형님’은 동시간대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 가운데서는 시청률 2위를 차지했다.
같은 날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4.557%, TV조선 ‘모란봉클럽 만나면 흥하리’는 1.983%,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재방송은 1.587%로 조사됐다.
한편 이날 ‘아는 형님’에는 러블리즈의 멤버들이 출연해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귀여운, 의외의 예능감을 뽐내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근식 서울 교육감 “수능 절대평가 전환하고 2040학년도엔 폐지하자”
[단독]“회장님 지킬 게 많죠?” 문자 보낸 그 업체… 농협, 내년에도 계약한다
李, SK 투자자금 규제 완화 요청에 “금산분리 훼손않는 범위 내 대책 마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