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박성웅·스테파니 리,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사회자

  • 스포츠동아
  • 입력 2016년 7월 20일 06시 57분


연기자 박성웅-스테파니 리(오른쪽). 동아닷컴DB
연기자 박성웅-스테파니 리(오른쪽). 동아닷컴DB
연기자 박성웅(왼쪽)과 스테파니 리(오른쪽)가 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나선다.

두 사람은 21일 오후 8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개막식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경쟁부문 ‘부천 초이스’의 심사위원으로 배우 장미희와 정진영을 위촉했다. 이들은 크리스티앙 죈느 칸 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 ‘위플래쉬’의 제작자 개릭 디온, 감독이자 작가 겸 작곡가인 카븐 델 라 크루즈 등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활동한다.

이번 영화제는 개막작 ‘캡틴 판타스틱’을 비롯해 49개국 320편의 장단편영화를 상영하고 31일 폐막한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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