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리쌍 건물 세입 ‘우장창창’ 2차례 강제집행 끝에 ‘철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18 14:13
2016년 7월 18일 14시 13분
입력
2016-07-18 14:07
2016년 7월 18일 14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리쌍 측과 건물 세입 문제로 갈등을 빚었던 곱창집 ‘우장창창’이 2차례의 강제집행 끝에 결국 철거됐다.
18일 오전 10시10분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서 모씨의 점포에 대한 2차 강제집행이 시작 됐다.
집행에는 40여 명의 철거 인력이 투입 됐으며, 법원 집행관이 10여 분 뒤인 오전 10시26분 집행완료를 선언했다.
이 후 약 1시간 동안 건물로 다시 들어가려는 서 씨 측과 진입을 막으려는 용역간 팽팽한 대치가 이뤄졌다.
철거 인력은 오전 11시50분께 철제 펜스를 세운 뒤 ‘건물에 침입하면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는 경고문을 붙이고 현장에서 철수했다.
리쌍 측은 앞서 지난 7일에도 1차 강제집행을 시도했지만, 임차인측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3시간여 만에 강제집행을 중단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지력 5살 아내 버린 남편…5년후 “다 내 것” 이혼 소장 보내
K리그 떠나는 린가드 작심 발언 “경기장 잔디·심판 판정 개선 필요”
나경원 “피해자 2·3차 린치가 DNA인가”…민주당 윤리위 제소에 반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