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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패’ 김민석, 트와이스 다현이 상추쌈 건네자…서장훈 “현역군인 같아”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16 18:21
2016년 7월 16일 18시 21분
입력
2016-07-16 18:09
2016년 7월 16일 1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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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꽃놀이패’ 캡처
'꽃놀이패' 김민석이 트와이스 다현이 싸준 쌈을 먹으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꽃놀이패'에서는 안정환, 서장훈, 조세호, 유병재, 김민석, 정국의 여행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로는 트와이스 나연과 다현이 등장했다.
다현은 '태양의 후예' 팬이었다며 쌈을 싸서 김민석에게 건넸고, 김민석은 “나 싸준다고?”라며 "내가 또 입은 크다"고 수줍어했다. 쌈을 맛본 김민석은 "진짜 맛있어요"라고 감동했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민석이는 현역군인 같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현은 "'태양의 후예' 출연자 중 가장 애정하는 스타일이 누구냐"는 질문에 "당연히 김민석 선배님이다"라고 답했고, 이어지는 "유시진보다 김민석이 좋았냐?"는 질문에 쉽게 답을 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총 2부작으로 꾸며진‘꽃놀이패’는 2박 3일의 여행 동안 네이버 V 라이브 생방송 투표를 통해 연예인 6명의 운명을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는 신개념 여행 버라이어티 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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