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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스톤스’ 72세 믹 재거, 또 아빠 된다…43세 연하 여자친구 임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15 16:17
2016년 7월 15일 16시 17분
입력
2016-07-15 16:11
2016년 7월 15일 16시 1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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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믹 재거 소셜미디어
전설적인 록밴드로 평가 받는 ‘롤링스톤스’(Roling Stones) 보컬 믹 재거(72)와 43세 연하 벨레리나 멜라니 햄릭(29) 사이에 2세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더선’은 15일(한국시각) 올해 72세 믹 재거와 29세 여자친구 멜라니 햄릭 사이에 2세가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서 믹 재거 대변인은 임신 사실을 인정했다. 출산 예정일은 2017년이다.
믹 재거는 총 4명의 배우자를 만나 현재 3남 4녀를 두고 있다. 멜라니 햄릭의 태아까지 합치면 총 8명의 자녀를 두게 된다.
믹 재거는 7명의 자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켄트주 다트퍼드 태생인 믹 재거는 가수 겸 작곡가다. 대학 재학시절 보컬 그룹 활동을 하면서 가수의 꿈을 키웠다.
1962년 롤링스톤스를 결성한 믹 재거는 1965년 작곡한 ‘라스트 타임’(The Last Time)이 인기를 얻으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믹 재거의 롤링스톤스는 2005년 ‘더 얼리 레전드’(The Early Legend) 앨범을 발매하는 등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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