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반찬가게 하루 100만원 매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7-14 04:30
2016년 7월 14일 04시 30분
입력
2016-07-14 03:00
2016년 7월 1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민갑부 (14일 오후 9시 50분)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불과 10년 만에 부자가 된 아줌마가 있다. 경기 광명시의 한 전통시장에서 50여 가지의 반찬을 만들어 파는 김현숙 씨. 이혼 후 홀로서기를 위해 언니, 동생과 반찬가게를 시작한 그는 하루 매출 100만 원을 올리고 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법원 “소년시절 전과 6범 외국인, 귀화 불허 정당”
열흘뒤 수도권 쓰레기 못묻어… 민간 소각시설에 줄선다
[김승련 칼럼]3500억 달러가 가져다 준 미래 핵의 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