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반찬가게 하루 100만원 매출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7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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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14일 오후 9시 50분)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불과 10년 만에 부자가 된 아줌마가 있다. 경기 광명시의 한 전통시장에서 50여 가지의 반찬을 만들어 파는 김현숙 씨. 이혼 후 홀로서기를 위해 언니, 동생과 반찬가게를 시작한 그는 하루 매출 100만 원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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