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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정유미, 유아인과 연인 오해? “내게 ‘산(山)’ 같은 사람…냉소적, 무섭기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10 16:44
2016년 7월 10일 16시 44분
입력
2016-07-10 16:41
2016년 7월 10일 16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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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배우 정유미가 절친인 동료 배우 유아인을 “‘산(山)’ 같은 존재”라고 묘사했다.
1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부산행’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한 정유미와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정유미는 “유아인과 연인 사이라는 오해도 있지 않았느냐”는 리포터 박슬기의 말에 “그래요?”라고 반문했다.
정유미는 영화 ‘좋지 아니한가’와 ‘깡철이’ 등에서 호흡을 맞춘 유아인과 두터운 친분을 자랑한다.
정유미는 자신에게 유아인이 어떤 존재냐는 질문에 “산”이라며 “산이 많은 걸 가지고 있지 않나. 큰 산 같은 사람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박슬기가 “우리가 아는 유아인 씨는 약간 냉소적”이라고 말하자 정유미는 “냉소적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박슬기가 “나랑 친구인데 말을 못 놓겠더라”라고 말하자 정유미는 “저도 무서워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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