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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의 신’ 종영 소감 논란에…천정명 측 “저격 아냐, 자신 연기에 아쉬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01 15:23
2016년 7월 1일 15시 23분
입력
2016-07-01 15:20
2016년 7월 1일 15시 20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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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한 ‘국수의 신’, 천정명 소감글 논란
‘국수의 신’ 종영 소감 논란에…천정명 측 “저격 아냐, 자신 연기에 아쉬움”
종영 국수의 신. 사진=천정명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달 30일 종영한 KBS 2TV ‘국수의 신’에 출연했던 배우 천정명이 남긴 “누굴 원망해야 하나”라는 글이 논란이 된 가운데 이에 대한 해명이 나왔다.
1일 천정명의 소속사 JS E&M 측은 언론을 통해 “천정명의 글이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은 맞지만 누구를 겨냥한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천정명 스스로) 본인이 준비한 것을 다 보여주지 못해 아쉬움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누군가를 저격한 것이라면 논란이 된 후에 글을 삭제하거나 수정했을 텐데 그러지 않았다는 점을 언급하며 “누굴 겨냥하거나, 전혀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천정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수의 신’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참 많이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 됐다. 원작 반만이라도 따라갔으면 좋았을 텐데. 누구를 원망해야 하나”라는 종영소감을 남겨 논란이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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