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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 박신혜 ‘닥터스’ 시청률 12.9%로 월화극 ‘왕좌’ 차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1 08:15
2016년 6월 21일 08시 15분
입력
2016-06-21 08:11
2016년 6월 21일 0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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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캡처
배우 김래원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닥터스’가 ‘뷰티풀 마인드’를 제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0일 방송한 김래원 박신혜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는 시청률 12.9%(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장혁 박소담 주연의 KBS2 ‘뷰티풀 마인드’는 시청률 4.1%, MBC ‘몬스터’는 9.7%로 집계됐다.
이날 방송한 ‘닥터스’에서는 세상에 불만 많은 까칠한 불량소녀 유혜정(박신혜 분)이 전학 간 학교에서 담임선생님 홍지홍(김래원 분)을 처음 만나게 됐다.
혜정은 의사인 현재 병원에 실려 온 조폭들의 행패에도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살벌한 경고를 하기도 했으며 심지어 화려한 몸싸움까지 거침없이 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모난 성격이지만 아픔을 갖고 있는 혜정. 그런 그가 지홍을 만나며 어떻게 변해가게 될지 기대감을 높였다.
김래원, 박신혜, 이성경, 지수 등이 열연한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뉴스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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