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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원, ‘전효성 잇몸 수술’ 발언 논란…‘배성재의 텐’ 측 “편집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17 13:52
2016년 6월 17일 13시 52분
입력
2016-06-17 13:38
2016년 6월 17일 13시 38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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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원, ‘전효성 잇몸 수술’ 발언 논란…‘배성재의 텐’ 측 “편집할 것”
양정원. 사진=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캡처
방송인 양정원이 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을 대상으로 뒷담화를 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배성재의 텐’ 측이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7일 다수의 매체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관계자를 인용해 “논란이 된 발언이 라디오 생방송에서 일어난 것은 아니다. 양정원 씨가 참여한 방송은 16일 녹음 했고, 오늘 밤에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어 ‘배성재의 텐’ 측은 “오늘 방송 분에는 양정원의 해당 발언이 편집돼 나갈 것”이라면서 “이런 논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제작진 쪽에서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정원은 지난 16일 ‘배성재의 텐’ 녹화에서 마이크가 꺼진 것으로 착각한 채 “전효성 씨 수술 했나 봐요. 이제 (잇몸) 안 보여요. 잇몸 여기 뭐 수술했나 봐요”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당시 녹음 현장은 인터넷으로 생방송되고 있었으며, 이날 녹음한 내용은 17일 밤 10시 라디오를 통해 방송된다.
이와 관련 양정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혀 비난의 뜻은 아니었는데 말을 잘못 하여 오해를 하시게 헀다.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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