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백희가 돌아왔다’ 강예원, ‘딸’ 진지희와 마지막 촬영 인증샷 “마지막이라니 슬퍼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15 09:17
2016년 6월 15일 09시 17분
입력
2016-06-15 09:13
2016년 6월 15일 09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백희가 돌아왔다’ 강예원 인스타그램
배우 강예원이 KBS2 4부작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 종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강예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옥희랑 함께. 마지막이라니 슬퍼요. 백희가 돌아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남기며 종영의 아쉬움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원은 자신의 딸 역을 맡았던 진지희와 나란히 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희가 돌아왔다’는 조용한 섬 섬월도를 발칵 뒤집어놓고 훌쩍 떠나 개명까지 하며 신분을 감춘 채 살아가던 양백희(강예원 분)가 18년 만에 딸 옥희(진지희)와 함께 섬으로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4부작 드라마였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백희가 돌아왔다'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10.4%, 수도권 11.6%를 기록, 단막극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을 얻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김재영]‘청탁 문자’가 알려준 낙하산 공습 경보
특검 “오세훈, ‘유리한 여론조사’ 명태균 제안 수용”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돼” 美 신혼 아내의 호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