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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아이오아이, 게릴라 콘서트 도전…김소혜 “이렇게 많이 오실줄 몰랐다” 감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31 11:30
2016년 5월 31일 11시 30분
입력
2016-05-31 11:26
2016년 5월 31일 11시 2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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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택시 제공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첫 게릴라 콘서트에 도전한다.
31일 오후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꽃길을 걷는 소녀들’ 특집 2탄으로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생애 첫 게릴라 콘서트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녹화 당일, 아이오아이는 신촌·홍대 등 젊은이들이 많은 장소를 찾아 게릴라 콘서트 시간과 장소를 알리고, 길거리에서 픽미 댄스를 선보이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에 임했다.
모든 홍보 활동을 마치고 기대 반 걱정 반으로 게릴라 콘서트가 열리는 여의도공원 물빛무대에 도착한 아이오아이는 얼마나 올 것 같냐는 MC 이영자의 질문에 “50명”이라고 답하다가 “단 10명만 와도 열심히 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그러나 현장에는 5000명이 넘는 관객이 모였고, 아이오아이는 예상치 못한 많은 숫자에 깜짝 놀랐다는 후문. 김소혜는 “이렇게 많이 오실 줄 몰랐다”며 말을 잇지 못하고 감격했다.
이후 아이오아이는 관객들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는 시간을 가진 뒤 ‘픽미’, ‘드림걸즈’ 등을 열창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 아이오아이는 연습생 시절 힘들었던 점을 솔직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아이오아이가 출연하는 tvN ‘택시’는 31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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