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운빨로맨스’ 첫방 시청 독려 “우리드라마보믄 운수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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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5월 26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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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배우 황정음이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의 시청을 독려했다.

황정음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드라마보믄 운수대통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황정음은 한 식당에서 류준열·이수혁·정상훈·이청아와 셀피를 찍으며 ‘운빨’ 출연진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25일 첫방송된 ‘운빨로맨스’는 운명을 믿고, 미신을 맹신하는 심보늬(황정음 분)와 수학과 과학에 빠져사는 공대 출신 게임회사 CEO 제수호(류준열 분)가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다. 동명의 웹툰 ‘운빨로맨스’의 재치와 장점을 살린 작품이기도 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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