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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지라시’서 조영남 빈 자리 메꿔…공동DJ 최유라 “어수선한 하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17 16:44
2016년 5월 17일 16시 44분
입력
2016-05-17 16:37
2016년 5월 17일 16시 37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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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임시DJ 발탁. 사진=‘조영남,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시대’ 홈페이지 화면
가수 이상우가 ‘그림 대작 논란’에 휩싸인 조영남을 대신해 17일 라디오 생방송에 임시DJ로 나섰다.
이날 MBC 표준FM ‘조영남,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시대’(지라시) 공동DJ 최유라는 “오늘 조영남 씨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방송에 집중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오프닝 멘트를 하며 임시DJ 이상우를 소개했다.
최유라는 직접적으로 대작 논란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오늘 우리에겐 어수선한 하루”라며 조영남의 불참이유를 에둘러 설명했다.
조영남은 이날 MBC 라디오 관계자를 통해 “현재 프로그램에 전념하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지금은 라디오시대’를 아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께는 미안하지만 논란과 의혹이 해소될 때까지 방송을 진행하기 어렵겠다”고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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