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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 다이아 합류에 “배신감” vs “무조건 화이팅”…누리꾼 반응 극과 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11 19:33
2016년 5월 11일 19시 33분
입력
2016-05-11 19:27
2016년 5월 11일 19시 27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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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채연 인스타그램
그룹 ‘아이오아이’의 멤버 정채연이 그룹 ‘다이아’의 활동을 병행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뒤 누리꾼들은 질타와 격려를 쏟아내며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
11일 정채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기사를 통해서 접하신 저의 다이아 합류 소식에 많이 놀라셨죠”라는 글을 올렸다.
정채연은 글에서 “절대 아이오아이 활동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며 의지를 나타냈지만 누리꾼들의 반응은 여전히 극과 극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소셜미디어와 관련 기사 댓글 등을 통해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mun**** 아이디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데뷔한지 겨우 1주일 지났는데 벌써 각자 활동을 하시겠다? 아이오아이 활동도 소홀함 없이? 기가 찬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ljd****는 “배신감 느낀다”고 말하기도 했다.
누리꾼 suj****는 “둘 다 한다고? 소속사가 좀 급한 거 같은데”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asm**** 역시 “소속사는 10개월을 못 기다리나?”라고 소속사의 성급함을 지적했다.
반면 정채연을 응원하는 누리꾼들은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남겼다.
bri****는 “무슨 결정을 하든 응원하는 팬들이 있다는 걸 잊지 말아달라”며 응원했고 sol****도 “다이아든 아이오아이든 무조건 화이팅”이라며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다.
누리꾼 tae****는 “채연이를 아이오아이, 다이아에서 둘 다 볼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1o_**** 역시 “자기도 얼마나 혼란스럽겠나 응원 좀 해달라”는 말로 격려했다.
또 누리꾼 Buz****와 arr****은 “하나도 힘든데 아이돌 그룹 2개를 어떻게 하냐”, “지금도 스케줄 많을 텐데 다이아 활동까지… 몸 상할까 봐 걱정”이라는 말로 다른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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